2022년 해파랑길을 시작으로 2023년 남파랑길 2024년 서해랑길 그리고 2025년 DMZ평화의길을 완주하고 나서 금년은 어디를 걸을까 생각하며 완주를 하지 못한 제주올레길을 걸을까 아니면 해파랑길을 다시 걸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제주올레 서명숙이사장이 별세하였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분하고 나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우리나라의 겯기 열풍을 일으키신분으로 그분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걷기여행을 하고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그래 그분을 보지는 못했지만 68세의 젊은나이에 죽은이의 명복을 빌자는 생각에 올레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올레길을 걸은 사람들의 후기를 보며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웠다. 우선 전체노선이 27개코스 437km 이고 한개코스가 20km 미만이어서 하루에 3개코스 정도 걸으면 9일이면 다 걷겠는데 문제는 추자도와 우도, 가파도를 걸어야 하는것이다. 다른날은 3개코스가 가능하겠는데 추자도는 날고 기어도 2개코스밖에 걸을수 없다. 그래서 10일간 걷기로 계획하고 5월 10일 제주도에 들어가서 5월 11일 추자도를 먼저 걷기로 계획하고 올레 앱을 설치하고 패스포드도 모바일로 구입하였다.
5월10일 대전 집에서 지하철을 타고 반석역까지 이동하여 세종시가는 B2버스를 이용하여 세종고속터미널에서 청주공항가는 B3버스로 환승하여 청주공항에 도착하니 집에서 부터 2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걷기길을 떠날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가지고 오지 않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였다.
16시25분 제주행 비행기로 제주공항에 내려 내일 배를 타는데 쉽게 제주항 부근으로 이동하여 숙소를 정하였다. 이제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올레길 걷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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